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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 446억원 규모 '만리제1재개발' 공사 수주
머니투데이 이재윤 기자 2014.04.03
한라가 시공사로 선정된 서울 중구 만리동2가 10번지 일대 '만리제1주택재개발' 조감도. / 자료제공 = 한라
한라(대표 최병수)는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손기정로17길(만리동2가 10번지) 일대 '만리제1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공사비는 446억원.
1만1392.60㎡에 아파트 4개동 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해당사업은 내년 12월 착공과 함께 분양될 계획이다. 2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12월 입주 할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해당구역 인근에 서울역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와 인접해 있어 입지요건이 우수하다"며 "대형마트와 아울렛 등 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1만1392.60㎡에 아파트 4개동 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하는 해당사업은 내년 12월 착공과 함께 분양될 계획이다. 25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17년 12월 입주 할 예정이다.
한라 관계자는 "해당구역 인근에 서울역과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와 인접해 있어 입지요건이 우수하다"며 "대형마트와 아울렛 등 상업시설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여건도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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