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도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지분 쪼개기 차단 출처 머니투데이 2026.10.08지정 위치/사진제공=서울시서울시가 도로 지분을 잘게 나눠 거래하는 투기성 '지분 쪼개기'를 막기 위해 서울 전역의 지목상 도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개발사업지 중심으로 관리하던 도로 지분거래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해 거래 목적과 이용계획을 사전에 살핀다는 취지다.서울시는 지난 7일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내년 10월 16일까지 1년이다. 세부 지정 내용은 오는 12일 서울시보에 공고한다.시는 2024년 9월부터 모아타운 등 개발사업지의 사도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해 투기성 거래를 관리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