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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3구역, 5310가구로 확대…구청에 칼 빼들고 '사업 속도'

북아현3구역, 5310가구로 확대…구청에 칼 빼들고 '사업 속도'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5.07.2012일 조합총회서 정비계획변경안 '가결'사업방해자 인센티브 제외 등 제재방안 마련"사업 지연" 인허가권자 서대문구청 탄원서 접수도지난 16일 북아현3구역 조합원들은 국민권익위원회를 찾아 서대문구청의 인허가를 촉구하는 총 1336명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북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제공[파이낸셜뉴스] 강북 재개발 대어 '북아현3구역'이 최고 40층 높이 5310가구 규모로 정비계획변경을 추진한다.북아현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지난 12일 임시총회 안건으로 올린 '재정비촉진계획(변경)동의 의결의 건'에 총 조합원 1940명 중 1418명이 참석(서면참석 포함), 1297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2..

②북아현3구역 재개발 어디로 가는가? 서대문구청, 조합운영 개선 명령···7.4.까지 조치결과 회신요구

북아현3구역 재개발 어디로 가는가②서대문구청, 조합운영 개선 명령···7.4.까지 조치결과 회신요구 출처 하우징타임즈 2025.7.4총회 5호 안건 ‘사업방해자 제재의결’ 신중특정조합원 대상 분양설계 기준 관리처분 그 적정성 판단해 인가여부 결정할 계획2주택 공급제한···특정 조합원에 불리지난 6월 27일 서대문구청이 북아현3구역 재개발조합으로 발송한 행정지도 공문[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오는 12일 개최될 예정인 북아현3구역 재개발조합의 총회가 난관에 봉착했다. 개최여부도 불투명해졌다. 서대문구청이 행정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지난 6월 27일 서대문구청은 북아현3구역 재개발조합으로 ‘민원사항 관련 조합운영 개선명령(주거정비과-7781)’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서대문구청은 그 근거로 도시정..

①북아현3구역 재개발 어디로 가는가? 조합원 제명 담은 정관변경 또 추진 ‘논란’

북아현3구역 재개발 어디로 가는가① 조합원 제명 담은 정관변경 또 추진 ‘논란’ 출처 하우징타임즈 2025.7.2조합임원 등의 해임은 법에 명시된조합원의 합법적인 권리다하물며 조합원이 강제되는 재개발에서조합원을 제명한다? 불이익을 준다?···글쎄~부조합장 도입에 대한 의혹도 일어2024. 12. 14 조합총회사진(자료=하우징타임즈)[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대문구에 있는 북아현3구역 재개발사업이 시끄럽다. 조합임원의 해임을 추진하는 조합원을제명하고, 불이익을 주겠다는 내용으로 정관변경을 추진하면서다. 조합은 해당안건을 포함해 상정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오는 12일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지난 총회서 부결된 조합정관 변경 또 추진···조합원 의사 무시?조합이 지난 5월 24일 변경을 시도하다가 조합..

북아현3구역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반려, 소송 후폭풍

북아현3구역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반려, 소송 후폭풍 출처 서대문사람들 2025년 06월 11일서대문구 "조합 총회의결내용 등 중대한 하자 발견, 조합 보완 안해"북아현3조합 "인가 신청 1년반만에 총회 하자 말도 안돼, 행정소송 할 것"서대문구가 「북아현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개발정비사업조합」(이하 북아현3구역)이 제출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신청」을 지난 5월 19일 반려했다.구는 조합이 제출한 신청서와 서류에 법령에 맞지 않는 중대한 하자가 발견돼 보완을 요청했지만 조합이 이를 수용하지 않고 거부해 신청을 반려했다고 설명했다.북아현3구역의 행정심판 결과 5월 19일까지 인가에 대한 결정을 하라는 판결에 따라 구는 사업시행변경인가를 위한 신청서를 최종 검토하던 중 「조합의 총회결의 내용」과 「신청서..

서울시, 북아현4구역에 공동주택 359가구 조성

서울시, 북아현4구역에 공동주택 359가구 조성 헤럴드경제 2025.05.28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북아현4구역, 미리내집 등 공공주택 359가구 조성세운지구, 용적률·높이 기준 완화…복합공간 및 공원 재탄생상봉터미널, 대규모 문화시설 탈바꿈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3월 열린 ‘미리내집 현장방문 및 신혼부부 간담회’에 참석해 공가주택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헤럴드경제=정주원 기자] 서울시가 서대문구 북아현동 221-7번지 일원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포함한 공동주택 359가구를 공급한다.서울시는 27일 열린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북아현4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및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 및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1-3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하고, ‘상봉9재..

북아현3구역 사업시행인가 반려...구청 "중대한 하자있다"

북아현3구역 사업시행인가 반려...구청 "중대한 하자있다" 출처 도시정비뉴스 2025-05-22서대문구에 사업변경 신청을 한 북아현3구역이 퇴짜를 맞았다. 중대한 하자가 있다며 보완을 요청한 구청에 조합은 '문제 없다'며 일관했고 구는 조합이 낸 서류를 최종 반려했다.서울 서대문구는 지난 19일 북아현3구역 조합이 2023년 11월 제출한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신청을 반려하고 이를 조합에 통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신청서 검토 중 '사업시행기간 변경'이라는 중대한 하자를 발견하고 조합에 보완을 요청했다. 조합은 이를 이행하지 않았고 구는 전문가 자문과 정책 결청회의를 거쳐 반려 처분을 확정지었다.서대문구가 밝힌 중대한 하자는 조합이 2023년 9월 9일 연 총회에서 의결한 사업시행기간이..

[단독]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 타당성 보완하라"...1조원대 재개발 차질

[단독] 서대문구 "북아현2구관리처분 타당성 보완하라"...1조원대 재개발 차질 출처 뉴스핌 2025년04월17일한국부동산원, 북아현2구역 조합에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보완 요청서류 미비가 원인… 조합 "보완 작업 거의 완료"1+1 분양 관련 또 다른 소송 있어 실제 인가까진 '먼 산'[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강북권 정비사업 기대주로 꼽히는 마포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에 차질이 빚어졌다. 재개발 막바지 절차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앞두고 타당성 검증 절차에서 일시 정지된 것이다. 검증을 무사히 마무리해도 '1+1 분양'을 둘러싼 조합원 사이 갈등이 해소돼 인가를 받기까지는 더욱 오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서대문구청이 북아현2구역 재개발 조합에 보낸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보완 요청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