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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홈' 막차…대방 등 4700가구 공급한다

올 '뉴홈' 막차…대방 등 4700가구 공급한다 출처 서울경제 2023.12.27 ■29일부터 사전청약 진행 대방 59㎡ 7억대···시세 80% 수준 마곡·위례는 '나눔형'으로 공급 서울서만 1400여가구 물량 풀려 내달 3~4일엔 3기 신도시도 포함 알짜부지 많아 예비청약자 관심 윤석열 정부의 공공주택 브랜드 ‘뉴:홈’의 올해 마지막 사전청약이 이달 29일부터 진행된다. 서울을 비롯해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 남양주왕숙 등에서 약 4700여 가구 규모다. 이 중 서울 알짜부지인 대방, 마곡, 위례 등에서 1400여 가구의 청약 물량이 풀린다. 특히 대방동 군부지 아파트는 1군 건설사의 브랜드로 지어지는 데다 분양가도 주변 시세 대비 1억원 가량 낮아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크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대방 ..

'뉴홈' 사전청약 1만가구 쏟아진다…동작구수방사 분양가 8.7억

'뉴홈' 사전청약 1만가구 쏟아진다…동작구수방사 분양가 8.7억 비즈워치 | 2023.06.07 한강이남·동탄 등 3000가구 추가 수방사 '로또' 고려해 분양가책정 내년엔 지방도…'뉴홈' 포털 준비중 올해 '뉴:홈' 사전청약 물량이 1만 가구 넘게 쏟아진다. 지난해 말 첫번째 사전청약에서 보인 높은 인기를 반영해 당초 계획했던 6200여 가구에 화성동탄1, 인천계양, 한강이남 등 3800여 가구를 추가했다. 이달에만 남양주왕숙, 동작구수방사 등 2000여 가구가 사전청약을 받는다. 남양주왕숙(나눔형) 전용면적 59㎡의 추정 분양가는 3억3000만원대로 전용모기지 활용 시 약 7000만원만 있어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강남권에 위치한 성동구치소(일반형)는 '로또분양' 등을 감안해 추정 분양가가 예..

한강변서 공공분양 … 알짜 '뉴홈' 쏟아진다

한강변서 공공분양 … 알짜 '뉴홈' 쏟아진다 매일경제 | 2023.05.21 수방사·성동구치소 용지 등 '뉴홈' 2차 사전청약 6월 진행 시세 대비 분양가 20% 낮아 무주택 실수요자 대거 몰릴 듯 나눔형은 집값 80% 저리 대출 국토교통부가 '뉴홈' 사전청약을 진행한 고덕강일3단지 용지(가운데) 전경. 이승환 기자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새 공공분양 모델인 '뉴홈'에 대한 2차 사전청약이 다음달 실시될 전망이다. 역대 사전청약 중 '최대어'로 꼽히는 동작구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와 성동구치소 용지 등 공공분양에서는 흔치 않은 서울 인기지역 물량이 포함돼 있어 무주택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은 뉴홈 2차 사..

“임기 내 50만 채 공급” 약속한 尹정부의 첫 삽

“임기 내 50만 채 공급” 약속한 尹정부의 첫 삽 동아일보 | 2023.02.05 계묘년 다섯 번째 황금알: 尹 정부의 뉴:홈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신청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보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 3단지와 경기 고양 창릉지구, 남양주시의 상패동 양정역세권과 진접 2지구 등 4곳에서 공급할 아파트 약 2300채에 대한 사전청약을 6일부터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뉴:홈’은 현 정부가 앞으로 공급할 공공분양주택에 붙이기 위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이번 사전청약은 여러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합니다. 무엇보다 현 정부가 지난해 10월 26일 발표한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 채 공급계획’(이하 ‘10·26대책’)에 따라 추진되는 ..

尹정부 공공분양주택 '뉴:홈' 6일부터 사전청약 시작

尹정부 공공분양주택 '뉴:홈' 6일부터 사전청약 시작 데일리안 | 2023.02.01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부터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 등에서 약 23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데일리안 홍금표 기자[데일리안 = 배수람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6일부터 고양창릉, 양정역세권, 남양주진접2 등에서 약 2300가구 규모의 공공분양주택 '뉴:홈' 사전청약 접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뉴:홈은 지난해 10월 26일 발표된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주택 50만가구 공급계획'의 정책브랜드다. 향후 5년간 나눔형 25만가구, 선택형 10만가구, 일반형 15만가구가 공급될 계획이다. 사전청약을 통해 처음 공급될 예정인 나눔형은 청년·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