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ㆍ전세 거래 뚝, 문의도 없어
한국일보 2011.05.15
5ㆍ1 부동산 활성화 대책이 나온 지 보름이 지났지만 매매 시장은 별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일부 재건축 단지에서 급매물이 나오고는 있지만 실거래 증가로 이어지진 않는 분위기다.
지난 주 서울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은 매매 -0.01%, 전세 0.01%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 강동구(-0.08%), 송파ㆍ강남ㆍ영등포구(-0.03%), 동대문ㆍ동작구(-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는 -0.01%의 주간 하락률을 나타냈다.
전세시장도 잠잠해진 모습이다. 중소형 주택 위주로 시세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사 수요가 얼추 마무리 된 탓에 거래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 대부분 지역이 거래 없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오름에 그쳤다.
서울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등락이 엇갈렸지만 전반적으로는 상승세가 우월했다. 성북구(0.12%), 동대문구(0.07%), 동작구(0.06%), 송파구(0.06%) 등은 올랐고 관악구(-0.12%), 강남구(-0.06%), 강동구(-0.03%)는 내림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한주간 0.08% 올랐다. 가격이 저렴한 소형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평촌(0.17%), 중동(0.12%), 일산(0.09%), 분당(0.03%)은 상승했고, 산본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자료제공: 부동산써브
지난 주 서울 아파트값 주간 변동률은 매매 -0.01%, 전세 0.01%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로 강동구(-0.08%), 송파ㆍ강남ㆍ영등포구(-0.03%), 동대문ㆍ동작구(-0.01%) 등이 하락했다. 신도시 아파트 매매가는 -0.01%의 주간 하락률을 나타냈다.
전세시장도 잠잠해진 모습이다. 중소형 주택 위주로 시세 상승을 이어가고 있지만, 이사 수요가 얼추 마무리 된 탓에 거래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 대부분 지역이 거래 없이 보합세를 보이거나 소폭 오름에 그쳤다.
서울 전세시장은 지역별로 등락이 엇갈렸지만 전반적으로는 상승세가 우월했다. 성북구(0.12%), 동대문구(0.07%), 동작구(0.06%), 송파구(0.06%) 등은 올랐고 관악구(-0.12%), 강남구(-0.06%), 강동구(-0.03%)는 내림세를 보였다.
신도시는 한주간 0.08% 올랐다. 가격이 저렴한 소형 아파트 위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평촌(0.17%), 중동(0.12%), 일산(0.09%), 분당(0.03%)은 상승했고, 산본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
자료제공: 부동산써브
출처 : 북아현 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글쓴이 : 올드보이(서광공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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