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5월 photo>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 건설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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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1-3구역

< 2014년 5월 photo >

- "북아현 e편한세상" 건설 현장 -

 

 

 

<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 >

 

 

 

< 북아현1-3구역 현장 소식 >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은 2013년 12월 13일 착공식을 하였습니다. 

 

착공 이후에도 조합과 시공사인 대림산업이 공사비 협상을 하였으나, 서로의 입장 차이로 협상은 난항이 계속되었습니다.

조합과 시공사가 서로 공사비 부분을 양보하여 협상을 한 결과 금융비용의 이자와 사업변경(설계)으로 인한 '비례율 하락'과 '조합원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하다는 최종적인 협상 타결로 "관리처분계획 변경" 총회를 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조합원들은 이러한 '비례율 하락'과 '조합원분양가 상승'을 받아 들일수 없는 이유로 비대위를 결성하였습니다.

 

비대위는 '조합장 이하 임원들 해임 안'으로 서대문구청에서 총회를 개최하였고 그 결과는 조합 임원진들 대부분 해임이 되어 조합은 사실상 업무가 정지 된 상태와 다를게 없게 되었습니다.

 

조합장등 임원들이 공석인 조합의 사정으로 인하여 조합 직무대행(고영천 이사)이 2014년 4월 27일 정기총회 및 관리처분계획(변경) 총회를 하여 새로운 집행부를 선출하려 하였으나, 결국 조합원 성원이 미달되어 총회가 무산 되었습니다.

 

북아현1-3구역 총회 무산으로 인하여 시공사인 대림산업은 2014년 4월 28일 부터 현재 '공사 중단'을 하고 현장에 있던 '건설 중장비들을 철수' 한 상태 입니다.

 

이로 인하여 조합원들의 추가분담금이 더 증가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 북아현 e편한세상 "조감도" >

 

 

 < 북아현 e편한세상 "배치도" >

 

 

< 좌: 아현역 1번 출구 / 우: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 현장 >

 

 

 

 < 좌: 아현역 1번 출구 / 우: 북아현 e편한세상 '현장' >

 

 

 

 < 좌: 북아현1-3구역 공원 부지 / 우: 북아현 e편한세상 '4단지' 현장 >

 

 

 

 

 

 

 

 <앞: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 / 뒤: 아현3구역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 북아현 e편한세상 "4단지" 현장 >

 

 

 

 < 앞: 북아현e편한세상 '4단지' / 뒤: 북아현e편한세상 '2단지' >

 

 

 

 < 북아현 e편한세상 "2단지" 현장 >

 

 

 

 < 북아현1-3구역 "종교부지(교회)" 현장 >

 

 

 

 

 

 

 

 <좌:북아현e편한세상 '4단지,2단지' / 중:북아현 '순환도로' / 우:북아현e편한세상 '3단지>

 

 

 

<좌:북아현e편한세상 '4단지,2단지' / 중:북아현 '순환도로' / 우:북아현e편한세상 '3단지>

 

 

 

< 앞: 북아현e편한세상 '3단지' / 뒤: 한성중고등학교, 북아현 푸르지오, 두산 아파트 >

 

 

 

 < 좌: 북아현e편한세상 '3단지' / 우: 북아현길 , 북아현2구역 >

 

 

< 두산 아파트에서 바라본 -> 북아현 e편한세상 '아현역 주변 4단지,2단지' 현장 >

 

 

 

 <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 현장 모습 >

 

 

 

 < 북아현1-3구역 "북아현 e편한세상" 현장 모습 >

 

 

 

 < 북아현 e편한세상 "종교부지(교회)" 건설 현장 >

 

 

 

 

 

 

 

< 북아현 e편한세상 "1단지" 현장 >

 

 

 

 < 앞: 북아현 e편한세상 "1단지" 현장 / 뒤: 아현2구역,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

 

 

 

 < 북아현 e편한세상 "1단지 107동~109동 부지"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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