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뉴타운시공사 2

한강·남산 품은 한남3구역 '6000가구 미니 신도시' 짓는다 [용산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한강·남산 품은 한남3구역 '6000가구 미니 신도시' 짓는다[용산 스카이라인 확 바뀐다]  출처 파이낸셜뉴스 2024.12.24서울 최대 재개발 2026년 착공노후주택가서 고품격 주거지로한남4구역 내년1월 시공사 선정서울 재개발·재건축사업에 속도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오면서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한강변을 둘러싼 데다 교통 등 입지까지 우수해 서울 재개발 사업의 바로미터로 평가되는 한남 2~5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서울 전반의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서울 최대 재개발 '한남3구역'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24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제9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3재정비촉진구역 재정..

`한남2구역` 시공권, `위대한 변화 시작` 다짐한 대우건설 품에

`한남2구역` 시공권, `위대한 변화 시작` 다짐한 대우건설 품에 이데일리 | 2022.11.06 5일 조합 총회에서 롯데건설 추격 따돌리고 시공사로 선정 재무 안정성 승패 가른 듯…대우 “현금성 자산만 2조 2000억원 보유” 올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최고치 경신 [이데일리 이성기 기자] 대우건설은 올 하반기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총회를 하루 앞둔 지난 4일 “한남을 넘어 한강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총 공사비 7900억원 규모의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이 `위대한 변화의 시작`을 다짐한 대우건설에게 돌아갔다.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한남2 재정비 촉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 임시총회에서 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