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타운대상지 8

서울 개봉동·화곡본동·수유동·번동에 모아타운 대상지 5곳 선정

서울 개봉동·화곡본동·수유동·번동에모아타운 대상지 5곳 선정  출처 연합뉴스 2024.11.15월계동 500번지는 '갈등 방지대책' 따라 대상지 철회구로구 개봉동 모아타운 대상지 위치도[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 구로구 개봉동, 강서구 화곡본동, 강북구 번동(이상 각 1곳), 수유동(2곳) 등 총 5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서울시는 지난 11일과 14일 제7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어 공모에 신청한 21곳을 심의해 이같이 정했다고 15일 밝혔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사업요건 완화, 노후도·경과 연수 완화, 용도지역..

양천구 목4동 일대모아타운으로 개발…1400가구 대단지로

양천구 목4동 일대모아타운으로 개발…1400가구 대단지로  출처 서울경제 2024.09.19목동아파트 1~4단지 인접최고 27층 아파트 단지로 개발양천구, 20일 주민설명회 개최목4동 724-1번지 일대 모아타운 위치도 양천구가 목4동 724-1번지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를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모아타운으로 개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아타운 사업으로 해당 지역 내 1437가구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목4동 724-1번지 일대(면적 52,957㎡)는 목동 1~4단지 아파트와 강서고등학교가 인접한 대표적 저층 주거지다. 신·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대규모 개발 추진이 어렵다. 이에 지역기반시설과 주거환경 실정을 반영해 작년 6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이번 모아타운 추진으로 이 일..

서울 면목본동 등 8곳 모아타운 지정…1,690세대 공급

서울 면목본동 등 8곳 모아타운 지정…1,690세대 공급  출처 한국경제TV 2024.05.28중랑구 면목3‧8동 후보지는 지분 쪼개기 드러나 안건 보류서울시는 중랑구 면목본동 5곳과 강서구 화곡동 1곳, 양천구 목동 1곳, 강북구 번동 1곳 등 총 8곳을 모아타운으로 지정하고 주택 1,690세대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시는 전날 제7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어 중랑구 면목본동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비롯해 8건의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이다.심의를 통과한 지역은 면목본동 297-28번지 일대(5곳)와 강서구 화곡동 817번지 일대, 양천구 목동 756-1번지 일..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5곳 선정…보문동 '미선정' 까닭은?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5곳 선정…보문동 '미선정' 까닭은? 출처: 이데일리 2024.02.19 8곳 공모 신청…다세대·다가구 밀집된 지역 선정 보문동, 주민 반대 커…적정성 종합적 검토 필요 하월곡동 '보류'…초역세권 고려해 다른방식 검토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시가 노후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 5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2024년 제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공모 신청한 8곳 중 △동작구 상도동 △중랑구 중화2동 △중랑구 면목2동 △서초구 양재2동 2곳 등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모아타운 선정지는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었고..

"계약 취소 좀"…모아타운에 집값 오르자 속쓰린 매도인

"계약 취소 좀"…모아타운에 집값 오르자 속쓰린 매도인 한국경제 | 2023.09.30 모아타운 사업대상지 곳곳 갈등 매도인 "계약 취소 해달라"…매수인 "말도 안되는 소리" 원주민·투기꾼 갈등…사업 대상지 세입자 관련 대책 전무 서울 곳곳에서 모아타운이 추진되면서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돼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대상지로 지정되지도 않은 지역에서 매도인과 매수인이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에 투기 목적을 가진 외지인들도 유입돼 기존에 살고 있던 원주민과의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곳곳에서 모아타운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모아타운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주택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입니다.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지역을 모아타운이라고..

도봉 쌍문동·동작 상도동 재개발… '모아타운' 대상지 지정

도봉 쌍문동·동작 상도동 재개발… '모아타운' 대상지 지정 머니S | 2023.09.25 25일 서울시는 최근 개최한 '2023년도 3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봉구 방학·쌍문동, 관악구 은천동 2곳과 동작구 상도동 등 5곳을 대상지로 결정했다. 수시공모 전환 이후 세번째 심의 결과다. 이미 선정된 모아타운 내 주민갈등 지역은 주민이 원하는 곳만 추진토록 관리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사진=뉴스1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타운'의 세 번째 수시 선정 대상지로 도봉구와 관악구, 동작구에 위치한 5곳이 선정됐다. 투기 차단 위해 오는 27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할 예정이다. 종전 특정 기간에만 신청받았던 모아타운 공모방식을 올해부터 수시 신청으로 전환한 바 있다. 25일 서..

서울시, 모아타운 2차 26곳 선정...총 64곳 본격 추진

서울시, 모아타운 2차 26곳 선정...총 64곳 본격 추진 헤럴드경제 | 2022.10.21 반지하·상습침수 최우선 고려 선정지·미선정지 모두 투기방지 27일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고시 서울시의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2차 공모에서 26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번 대상지 추가 선정으로 현재까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지역은 총 64곳이 됐다. 서울시는 용산구 원효로4가 71 일원 등 16개 자치구 26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오세훈 시장의 대표 주택정책인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고 지하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식이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1500㎡ 이상 블록 ..

오세훈표 '모아타운' 첫 공모 21곳 최종 선정…7월 추가 공모

오세훈표 '모아타운' 첫 공모 21곳 최종 선정…7월 추가 공모 이데일리 | 2022.06.21 30곳 중 21곳 선정…하반기 관리계획 수립·착수 도시재생활성화지역 6곳 포함…도시재생 기대 권리산정기준일 23일 고시…투기세력 차단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노후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인 오세훈표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을 위한 첫 자치구 공모 결과, 21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웠던 노후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아주택 시범 사업지로 선정된 서울시 강북구 번동 일대의 저층 주거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발굴 자치구 공모결과를 21일 발표하고 모아주택 활성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모아타운’은 신축·구축 건물이 혼재돼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