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현3구역사업현황 3

'4776가구 대단지' 북아현3구역 건축심의 통과…사업 속도↑

'4776가구 대단지' 북아현3구역 건축심의 통과…사업 속도↑ 아주경제 2023-07-12 조합, 8월말 시행변경인가 총회 현금청산자 많아 다시 분양신청 용적률 완화를 통한 소형주택 공급 확대 임대주택 812가구 계획으로 소셜믹스 적용 "건축심의서 29층→32층 변경, 브릿지 연결된 경관 기대" 충정로역·서대문역 더블 역세권…북아현뉴타운 최대 규모 '북아현뉴타운'의 마지막 퍼즐인 북아현3구역이 재도전 끝에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강북 지역 알짜 정비사업지로 4776가구의 대단지를 목표로 하는 북아현3구역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12일 북아현3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북아현3구역)에 따르면 북아현3구역은 전날 진행된 서울시의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앞서 지..

‘강북 알짜’ 북아현3구역, 4700가구 대규모 주택단지 변신

‘강북 알짜’ 북아현3구역, 4700가구 대규모 주택단지 변신... 헤럴드경제 | 2021.12.22 북아현3구역 공공주택 800가구 청년에 공급 충정로역 인근 북아현3구역이 4700여 가구의 대규모 주택단지로 변신한다. 미아사거리역 인근 신길음1구역에는 40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2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서대문구 북아현동 3-66번지 일대 북아현3 재정비촉진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과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한 성북구 길음동 31-1 일대 신길음1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전체 가구 수를 4700여 가구로 늘렸다. 용적률 260% 이하, 건폐율 25% 이하,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