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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4동, 신통기획 확률 높였다…현금청산비율 4%로 뚝

자양4동, 신통기획 확률 높였다…현금청산비율 4%로 뚝 머니투데이 | 2022.08.24 지난해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에 도전했던 자양1·2구역이 자양4동으로 통합해 재도전에 나선다. 탈락 사유로 꼽혔던 현금청산자 비율은 4%대로 대폭 줄여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이 지역은 오래 전부터 재개발 기대감에 신축빌라 업자들이 들어서 지분쪼개기가 성행했던 곳이라, 이번 기회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자양1·2구역이 통합해 자양4동으로 올해 예정된 신통기획 재개발 공모에 신청한다. 자양1·2구역은 지난해 공모에서 현금청산자 비율이 높다는 이유로 탈락했으나 현재 이 비율이 4.1%(62가구 추산)로 대폭 낮아져 탈락 사유는 해소한 것으로 추진위와 광진구청은 판단한다. 당초 자양1구역..

헐값 수용 vs "후분양 가자"···상한제 시행 앞둔 조합 '대혼란'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헐값 수용 vs "후분양 가자" 상한제 시행 앞둔 조합 '대혼란' 서울경제 | 2020.07.26 수세 몰린 증산2·자양 1등 헐값 수준 분양가 수용 잇따라 둔촌 주공·서초 원베일리 등 강남권 단지는 후분양 저울질 [서울경제] 이달 28일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유예기간이 종료될 예정인 가운데 ‘상한제 회피’에 나선 서울 내 정비사업 조합들의 표정이 어두워지고 있다. 유예기간 마감시한까지 줄다리기 협상을 하다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압박에 밀려 ‘헐값’ 수준의 일반분양가를 수용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어서다. 반발이 거센 서울 강남권 일부 단지들은 아예 후분양 검토에 나서는 모습이다. ◇협상 끝 몰려 ‘헐값 분양’ 잇달아=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

분양가상한제 3개월 연기된다, 한숨 돌린 재개발 재건축 분양 시간 벌었다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한숨 돌린 서울 재개발 재건축 '둔촌주공'·'개포주공1' 재건축 시간 벌었다 뉴스1 | 2020.03.18 상한제 시행 3개월 추가 유예 가닥 서울 상반기 분양 예정 13개단지 상한제 사정권 벗어나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아파트 철거 전 모습.(뉴스1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