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택정비사업 4

공공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16곳서 2,801가구 공급

공공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 16곳서 2,801가구 공급 서울경제 | 2021.12.22 국토부·LH, 사업지구 최종선정 올 수도권으로 확대 시행 이어 23일부터 광역시 포함 2차 공모 국토교통부가 공공 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지 16곳을 선정하고 총 2,801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서울을 대상으로 처음 관련 사업을 시행한 데 이어 올해는 서울뿐 아니라 경기·인천 등 수도권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차 공모에 참여한 총 45곳(가로 34곳·자율 11곳)을 상대로 사업성 분석과 주민 설명회를 거쳐 가로주택정비 14곳, 자율주택정비 2곳을 민관 공동 시행 사업지구로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 금천구 시흥3동 금천고 인근 1만 8,883..

'분양권' 있으면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팔 때 양도세 낸다

'분양권' 있으면 재개발·재건축 입주권 팔 때 양도세 낸다 머니S | 2021.07.26 [2021 세법개정안] 조합원 입주권 양도, '분양권' 없어야 비과세 현재는 조합원 입주권을 양도할 때 비과세 적용을 받으려면 양도일 기준 다른 주택이나 조합원 입주권을 보유하지 않았으면 된다. 하지만 개정안은 분양권도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재개발·재건축 조합원 입주권을 취득하고 다시 양도할 때 1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를 적용받으려면 다른 조합의 입주권뿐 아니라 '분양권'도 보유하지 않아야 한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안'을 발표했다. 현재는 조합원 입주권을 양도할 때 비과세 적용을 받으려면 양도일 기준 다른 주택이나 조합원 입주권을 보유하지 않았으면 된다...

[12·19 주택공급]서울에서만 2만6000가구… 40개 부지 새로 조성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12·19 주택공급] 서울에서만 2만6000가구… 40개 부지 새로 조성 아시아경제 | 2018.12.19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서울시가 내년부터 도심 40여개 택지를 대상으로 주택공급에 나선다. 수색역세권과 서울강서 군부지 등이 대상으로 도심 곳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