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석뉴타운 15

한강뷰에 초역세권 흑석2구역 재개발 속도

한강뷰에 초역세권 흑석2구역 재개발 속도  출처 매일경제 2024.8.25공공재개발 단지 용적률 혜택최고 49층 1021가구 거듭나9호선 흑석역 지하로 바로 연결9·11구역도 내년 분양 돌입해1만가구 미니 신도시 예고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 전경. 최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공람을 마쳤다. 매경DB서울 동작구 흑석재정비촉진구역(흑석뉴타운) 재개발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공공재개발을 추진 중인 2구역은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주민 공람을 마쳤고, 9·11구역은 철거를 진행해 이르면 내년 분양 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은 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흑석2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공람 공고했다. 변경안에 따르면 흑석2구역은 공공재개발을 통해 최고 ..

흑석11구역 관리처분계획 승인…"착공까지 얼마 안 남았다"

흑석11구역 관리처분계획 승인…"착공까지 얼마 안 남았다" 머니투데이 | 2022.08.17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며 사업 진행에 진척을 이뤄냈다. 17일 서울 동작구청은 이날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처리했다고 조합에 통보했다. 흑석뉴타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구역으로 서초구 반포동과 맞닿아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은 곳이기도 하다. 과거 흑석11구역은 노후도 문제로 존치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며 재개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2012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사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정비사업 추진위원회가 설립된 후 2015년 조합이 설립되고 2017년 서울시 내 재개발 사업장 중 최초로 신탁 방식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201..

'한강변' 흑석11구역 사업 속도…"이르면 6월부터 주민이주 시작"

'한강변' 흑석11구역 사업 속도 이르면 6월부터 주민이주 시작... 한국경제 | 2022.03.07 1509가구 '써밋더힐'로 탈바꿈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내 11구역이 이달 관리처분계획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상반기에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은 오는 11일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연다.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지 1년 만이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 직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5월까지 인가를 받아 6월께부터 주민 이주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흑석동 304 일대에 있는 흑석11구역은 대지 8만9317㎡에 지하 5층~지상 16층, 25개 동, 1509가구 규모의 아파트(써밋더힐)로 ..

흑석9구역 시공사로 현대건설 선정···창사 첫 '도시정비 5조' 돌파

흑석9구역 시공사로 현대건설 선정···창사 첫 '도시정비 5조' 돌파 서울경제 | 2021.12.27 4,490억 규모 흑석9구역, 26일 시공사 선정 지난해 4.7조 넘어 사상 최대 실적···3년 연속 1위 목전 흑석9구역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000720)이 4,490억원 규모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사업 수주 5조원을 돌파했다. 2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흑석9구역 조합은 26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이날 조합원 투표에는 410명이 참여해 360명(87.8%)이 현대건설 시공사 선정에 찬성표를 던졌다. 흑석9구역 사업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 9만 3,641㎡ 규모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

20평대 분양가 10억···공공재개발도 현금부자 잔치되나

20평대 분양가 10억···공공재개발도 현금부자 잔치되나 흑석2구역 13억?…‘장위·성북’ 공공재개발 분양가도 9억 넘는다 이데일리 | 2021.04.20 공공재개발 시 분양가상한제 제외 고분양가 심사기준 적용해 시세 약 70% 장위8·9구역, 성북1구역 인근 아파트 13억 넘어 중도금 대출 안 나와…중저가 매수 쏠릴 수도 다만 고분양가 책정에 무주택 청약자 부담 가중 우려도 [이데일리 황현규 기자] 공공재개발을 준비 중인 서울 동작구 흑석 2구역의 예상 분양가가 10억원을 넘으면서 다른 사업지의 분양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강북의 알짜 입지로 불리는 장위동과 성북1구역의 분양가도 9억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재개발은 분양가 상한제에서 제외되는 대신 고분양가 심사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시세..

반포옆·한강변 '알짜'…흑석11구역 사업 인가

반포옆·한강변 '알짜'…흑석11구역 사업 인가 한국경제 | 2021.03.22 속도내는 흑석뉴타운 11구역 "10월 관리처분 총회" '써밋더힐' 1509가구 들어서 전용 84㎡ 입주권 17억~18억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 정비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1차 공공재개발 시범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흑석2구역. 한경DB 서울 서초구 반포와 가깝고 한강변에 접해 인기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작구 흑석뉴타운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 개발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사업 진척 소식에 부동산 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흑석뉴타운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면 총 10개 단지,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흑석11구역 사업시행인가 동작구는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 재..

이번엔 흑석뉴타운…삼성 vs 현대 '빅뱅' 될까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이번엔 흑석뉴타운…삼성 vs 현대 '빅뱅' 될까 한국경제 | 2020.06.01 총회서 시공사 교체 결정에 대형사 '군침' 현금화 빠를 수 있지만…소송 등 난제 산적 서울 흑석동 흑석뉴타운9구역조합이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의결하면서 이 구역의 시공권을 둘러싼 물밑 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사업이 이미 막바지 단계인 데다 강남권과 가까운 재개발사업장이어서 대형사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최근 정비사업에 복귀한 삼성물산과 건설업계 맏형이 현대건설 등이 수주전에 뛰어들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조합장을 해임한 데 이어 시공사 교체까지 결정한 서울 흑석동 흑석9구역. 한경DB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9구역조합은 지난달 30일 정기총회에서 롯..

흑석9구역 센트로얄 자이, 대형폭포·워터파크 갖춘 명품단지 조성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흑석9구역 센트로얄 자이 대형폭포·워터파크 갖춘 명품단지 조성 한국경제 | 2018.05.16 GS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에서 재개발 사업 수주전에 나섰다. 흑석지구에서 처음으로 스카이브리지를 설치하고 축구장 네 개를 합친 크기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