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아현동, 용산 용산동2가 등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 선정
출처 매일경제 2025.08.28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노후도 높고 반지하 등 다수 지역
정비계획 수립 보조금 즉시 지급
정비구역 지정 2년 내 완료 목표

2025년 제4차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2025년 제4차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 결과
서울시가 2025년 제4차 주택재개발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8곳을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후보지는 도봉구 방학동 638일대, 동작구 상도동 214일대, 동작구 사당동 419-1일대, 영등포구 도림동 133-1일대, 구로구 가리봉동 2-92일대, 강북구 미아동 159일대, 마포구 아현동 331-29일대, 용산구 용산동2가 1-1351일대 등이다.
선정된 지역은 노후도가 높고 반지하주택 다수포함 지역 등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높고, 주민참여 의지와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도봉구 방학동 638일대, 구로구 가리봉동 2-92일대는 기존 선정된 후보지와 모아타운 등과 연접한 지역이다. 도로 등 기반 시설 연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동작구 상도동 214일대는 반지하주택 비율 70% 이상이다. 영등포구 도림동 133-1일대는 과거 침수피해 지역으로 정비사업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이 시급한 지역이다.
선정된 지역 중 4곳은 조건부 선정됐고, 동작구 사당동 419-1 일대의 경우 일부 반대 주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사업추진에 대한 주민 찬·반 의견 수렴 결과와 진입도로에 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출하도록 조건을 부여했다.
또 이번 선정위원회에서는 지난 2023년 11월 조건부 선정된 지역에 2건에 대해서도 자문을 실시했다. 망원동 416-53일대는 재자문, 전농동 152-65일대는 조건부 동의로 의결했다.
선정된 후보지엔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보조금을 즉시 지원한다. 이미 신속통합기획 도입을 통해 기존 5년 이상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소요 기간을 평균 2~2.5년을 단축한 데 이어 0.5년 더 단축해 2년 이내 구역 지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추진 구역은 이번에 선정된 구역을 포함해 총 130곳이 됐다.
김유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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