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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5단지 '최고 70층' 신통기획 길 열리나…동의 요건 '충족'

잠실5단지 '최고 70층' 신통기획 길 열리나…동의 요건 '충족' 뉴스1 | 2023.09.26 조합, 송파구청에 조합원 3분의 2 이상 동의서 제출 완료…서울시와 2차 자문 예정 비대위연합 제출한 '철회 동의서' 통과 여부는 변수…조합원 10% 반대로 철회 요건도 충족 서울시 2040 도시계획에 맞춘 잠실주공5단지 신통기획 자문방식 최고 70층 변경설계안.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서울 송파구 '재건축 최대어' 잠실주공 5단지를 최고 70층으로 재건축하는 정비계획안이 무산 위기를 딛고 결국 '조합원 3분의 2 이상' 동의 요건을 충족했다. 올해 입주 45년 차인 5단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방식으로 재정비할 길이 열릴지 주목된다. 잠실5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26일 조합원 3분의 2 이..

잠실5단지, 오세훈표 `재건축 정상화` 1호…7년 만에 심의 통과

잠실5단지, 오세훈표 `재건축 정상화` 1호…7년 만에 심의 통과 디지털타임스 | 2022.02.16 지은 지 45년 된 서울의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인 잠실주공5단지 정비계획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재건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열고 잠실5단지 재건축정비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들이 정비계획안을 마련한 지 7년 만이다. 잠실5단지 위치도. 정비계획안은 세대수, 용적률, 층수 등 재건축 사업의 밑그림이다. 정비계획안이 통과되면 사업승인, 건축계획 확정 등 재건축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재개발·재건축 정상화를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가운데, 이른바 주요 재건축 단지 중 사업 정상..

잠실5단지 조합장, 현금 1억6500만원 '꿀꺽'…검찰,구속기소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잠실5단지 조합장, 현금 1억6500만원 '꿀꺽'…검찰,구속기소 뉴시스 | 2015.02.05 【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업체 선정 등을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챙긴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 조합장과 돈을 건넨 용역업체 대표 등이 무더기로 검찰에 적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