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 13

오세훈표 '상생주택' 본격화…14일 첫 대상지 공모

오세훈표 '상생주택' 본격화…14일 첫 대상지 공모 뉴시스 | 2022.03.13 민간토지 활용 장기전세주택 '시즌2' 도입 서울시 "대규모 공공택지 고갈 문제 해소" [서울=뉴시스]상생주택 공모 및 사업추진절차. (표=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오세훈표 상생주택'이 본격 도입된다. 상생주택은 민간토지를 활용해 공공주택을 지어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공약이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 시즌2인 상생주택 추진을 위해 14일부터 5월12일까지 첫 대상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장기전세주택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신청서 접수 이후 민간과 서울시가 협상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장기전세주택은 오 시장이 2007년 '시프트(Shift)'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5년간 장기전세주택 7만호 공급…기존 2배

서울시, 5년간 장기전세주택 7만호 공급…기존 2배 연합뉴스 | 2021.08.24 27일 고덕강일·동작 등 1천900호 입주자 모집 공고 서울시 장기전세주택 총 7만호 2026년까지 공급 (서울=연합뉴스) 서울시는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총 7만호를 2026년까지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고덕강일지구 일부 단지 조감도. [SH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026년까지 주변 전세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장기전세주택' 7만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 첫 임기 때인 200..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 확대…5일부터 상시접수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사업' 본격 확대…5일부터 상시접수 이데일리 | 2021.07.01 공릉역·방학역 등 13곳 시범사업 진행 중 자치구 권한 강화…자치구 주도 게획 수립·입안 전용 59㎡→85㎡로 확대…장기전세주택도 도입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시가 대중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을 고밀·복합개발해 직주근접 콤팩트시티를 실현하는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일반주거→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 등)과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주택)로 확충하는 사업이다. 다만 역세권 내에서 △도로 여건 △필지 규모 △노후도 등 3개 조건..

[1·13민간임대육성] 정부 "시장 열렸다" vs 업계 "신중 검토"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1·13민간임대육성]정부 "시장 열렸다" vs 업계 "신중 검토" 뉴스1 | 2015.01.13 2015.01.12/뉴스1 © News1 정부, 수익률 5% 보장에 각종 인센티브 제공…시장은 열렸다 대형건설업계, 장기사업 부담에 숨겨진 리스크 발목…신중 검토하겠다 (서울=..

[일문일답]서울시내 빈집, 시세 90%에 '임대주택'으로 공급

◈ naver "북아현뉴타운을 만드는 사람들" 클릭 ◈ [일문일답]서울시내 빈집, 시세 90%에 '임대주택'으로 공급 머니투데이 | 2014.12.03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 임대주택 8만가구 공급 세부계획 발표 진희선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이 3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시 임대주택 8만호 ..